깨끗하게 끝내야 할 때 글 | 유희느리고 예민한 사람.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제 삶을 살고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이 있다.비전형, 개인 서사, 트라우마, 작은 단위의 움직임들에 관심을 두고 그림, 글, 애니메이션, 조각의 형태로 고민한다. 2016-2018 비영리예술단체 로사이드 운영 및 활동2019 개인전 <추신: 다른 방법은 모르겠습니다>2019년 여름부터 노들야학 zine 수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. * 위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0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-예술로(路)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