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.잠에서 깨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풍경에 설레임을 느낍니다.고양이와 눈을 바라보다 문득 눈 구경 못할 외국의 친구가 생각나 사진을 찍고 전송합니다.겨울냄새 가득한 사진을 보며 나와 같은 설렘과 기쁨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길 .
ZEROHUNDRED